
첫 강연이 완성되기까지 | 브랜드웨이크 x 안세무회계 (3편)
단 한 시간을 빛내기 위해
강연은 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한 시간을 위해 준비한 시간은 훨씬 길었습니다.
강연 일정이 확정된 뒤 브랜드웨이크 팀은 두 번의 온라인 회의와 한 번의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PPT를 함께 보며 발표 흐름을 점검했고, 어느 부분에서 설명을 조금 더 보태면 좋을지, 어떤 사례를 먼저 이야기하면 이해하기 쉬울지 하나씩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첫 강연인 만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내용보다 발표자가 편안한 상태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발표 속도부터 구성, 호흡까지 하나씩 맞춰가며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한 걸음 먼저, 한 템포 빠르게
강연 당일 브랜드웨이크 팀은 조금 더 일찍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세무사님께 행사장 위치를 안내드리고, 도착 후에는 마이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어디를 바라보면 자연스러운지, 발표를 시작하기 전에는 어디에서 대기하면 되는지,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변수들도 미리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발표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나머지 준비는 브랜드웨이크가 맡았습니다.

강의 클로징 멘트 진행하는 브랜드웨이크 이해강 대표
강연의 꽃, Q&A 및 네트워킹까지
강연이 끝난 뒤에는 Q&A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질문을 주고받으며 강의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눴고, 자연스럽게 명함을 교환하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떠올렸던 장면이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한 번의 강연이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지는 것, 그 가능성을 직접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Q&A를 진행하는 세무사님 모습
끝까지 함께하는 것, 그것이 브랜드웨이크의 역할입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함께 준비하고,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변수까지 미리 점검하고, 강연이 끝나는 순간까지 발표자가 자신의 이야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브랜드웨이크는 그 모든 과정까지도 프로젝트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블로그도, 숏폼도, 홈페이지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에서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콘텐츠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
이번 강연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브랜드웨이크는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는 데서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그 기회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팀으로 남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