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나 세무사처럼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을 만나는 업종에서는 마케팅을 시작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지, 검색광고를 해야 할지, 플레이스부터 관리해야 할지 선택지가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전문직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채널을 많이 운영하는 것보다 어떤 고객에게 어떤 전문가로 기억될 것인지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블로그 글만 늘리거나 광고비를 투입하면 노출은 생겨도 실제 상담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문직 마케팅은 포지셔닝부터 달라야 합니다
전문직 서비스를 찾는 고객은 대부분 구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변호사를 찾더라도 이혼, 형사, 개인회생, 기업법무 등 필요한 분야가 다르고, 세무사를 찾는 사람 역시 상속세와 양도소득세, 법인세에 따라 원하는 전문가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변호사마케팅이나 세무사마케팅을 진행할 때는 먼저 어떤 분야의 고객을 집중적으로 확보할 것인지 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모든 업무를 잘한다는 메시지보다 특정 문제에 대해 충분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곳이라는 인식을 만드는 편이 고객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블로그도 글의 개수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전문직마케팅에서 블로그는 여전히 활용도가 높은 채널입니다. 다만 단순히 정보성 글을 꾸준히 올린다고 해서 곧바로 문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닌데요.
핵심은 고객이 실제로 검색하는 주제와 우리가 강조하고 싶은 전문 분야가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양도소득세를 주력으로 하고 싶은 세무사라면 세금 전반에 대한 글을 무작위로 작성하기보다 부동산 양도, 비과세 요건, 다주택자 세금처럼 양도소득세와 연결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쌓는 방식이 더 명확합니다.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도 “이 세무사는 양도소득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구나”라는 인식이 생겨야 합니다.
검색부터 상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블로그만 잘 운영한다고 전문직 마케팅 전략이 완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검색 결과에서 처음 발견되는 접점은 파워링크일 수도 있고, 네이버 플레이스나 블로그일 수도 있는데요. 각각을 따로 관리하기보다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편이 좋습니다.
검색 → 콘텐츠 확인 → 전문 분야 인지 → 신뢰 형성 → 상담
결국 고객이 어느 채널에서 들어오더라도 동일한 전문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세무사 마케팅은 이렇게 바꿨습니다
실제로 브랜드웨이크에서 진행한 세무사 고객도 개업 초기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문의는 월 1~2건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글은 계속 작성하고 있었지만 어떤 세무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여줄 것인지 명확하지 않았고, 블로그 전체의 방향과 콘셉트도 불분명한 상태였는데요.
저희는 먼저 양도소득세 전문 세무사로 포지셔닝을 잡았습니다.
이후 블로그의 콘텐츠와 콘셉트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상담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기획했습니다. 블로그에만 의존하지 않고 플레이스 최적화와 파워링크 광고까지 병행해 검색 과정에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도 넓혔습니다.
그 결과 기존 월 1~2건 수준이던 문의는 월 20건 수준까지 증가했습니다.
중요했던 것은 블로그 글 몇 편을 더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고객을 확보할 것인지 정한 뒤 블로그, 플레이스, 검색광고의 방향을 하나로 맞춘 것이었습니다.
전문직 마케팅, 채널보다 전략이 먼저입니다
변호사마케팅이나 세무사마케팅을 고민하고 있다면 무작정 블로그나 광고부터 시작하기보다 현재 어떤 고객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이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도 문의가 적다면 글의 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포지셔닝이나 키워드, 콘텐츠 방향이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브랜드웨이크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마케팅 채널과 전문 분야, 확보하고 싶은 고객층을 함께 살펴본 뒤 필요한 방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전문직 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료 컨설팅을 통해 현재 상황부터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